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에 YG “투어 정상 소화” 반박

정재우 2022. 11. 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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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북미 투어 중인 글로벌 팝스타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27·본명 김지수)에 대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YG 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뉴시스 등 매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지수의 목 오른쪽으로 동전 크기의 큰 혹이 보인다'며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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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지수.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현재 북미 투어 중인 글로벌 팝스타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27·본명 김지수)에 대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YG 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뉴시스 등 매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지수의 목 오른쪽으로 동전 크기의 큰 혹이 보인다’며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었다.

지수를 비롯해 블랙핑크 멤버들은 오는 11월6일과 7일(캐나다 현지시간) 해밀턴 무대를 오를 예정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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