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청순한 블라우스 룩…물오른 미모
강인귀 기자 2022. 11. 4.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사한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최희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은은한 미색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사한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최희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은은한 미색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임신 중 임에도 한껏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낳았다. 이후 지난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머니S 주요뉴스]
☞ "딸 운구비 없어"… 이영애, 러시아 유족에 손길
☞ "중고장터서 300원에 팔려"… 김용명, 여권 사진 '눈길'
☞ "한국은 안중에 없나"… '中 전념' 성소 근황에 '시끌'
☞ "열흘 말 못해"… 김광규, '24세 연하♥' 최성국 결혼에
☞ "제2 김연아?"… '박주호 딸' 박나은, 폭풍성장 '주목'
☞ "용서하지 마라"… 정우성, SNS에 추모시 공유 '비통'
☞ "엉킨 머리 싹둑 잘랐다"… 양정원, 왜이리 털털?
☞ "외박 그만해"… 도경완, ♥장윤정에 폭탄 발언?
☞ "위약금 3배 요구?"… 이찬원, 난데없는 루머의 진실?
☞ "목에 의문의 혹"…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 제기
☞ "딸 운구비 없어"… 이영애, 러시아 유족에 손길
☞ "중고장터서 300원에 팔려"… 김용명, 여권 사진 '눈길'
☞ "한국은 안중에 없나"… '中 전념' 성소 근황에 '시끌'
☞ "열흘 말 못해"… 김광규, '24세 연하♥' 최성국 결혼에
☞ "제2 김연아?"… '박주호 딸' 박나은, 폭풍성장 '주목'
☞ "용서하지 마라"… 정우성, SNS에 추모시 공유 '비통'
☞ "엉킨 머리 싹둑 잘랐다"… 양정원, 왜이리 털털?
☞ "외박 그만해"… 도경완, ♥장윤정에 폭탄 발언?
☞ "위약금 3배 요구?"… 이찬원, 난데없는 루머의 진실?
☞ "목에 의문의 혹"…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 제기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운구비 없어"… 이영애, 러시아 유족에 도움의 손길 - 머니S
- "중고장터서 300원에 팔려"… 김용명, 남다른 여권 사진 '눈길' - 머니S
- "한국은 안중에도 없나"… '中전념' 성소, 근황 공개에 '시끌' - 머니S
- "열흘 말 못해"… 김광규, '24세 연하♥' 최성국 결혼에 보인 반응 - 머니S
- "제2의 김연아?"… '박주호 딸' 박나은, 폭풍성장 근황 '주목' - 머니S
- "용서하지 마라"… 정우성, SNS에 추모시 공유 '비통' - 머니S
- "엉킨 머리 싹둑 잘랐다"… 양정원, 왜이리 털털? - 머니S
- "외박 그만해"… 도경완, ♥장윤정에 폭탄 발언? - 머니S
- "위약금 3배 요구?"… 이찬원, 난데없는 루머의 진실? - 머니S
- "목에 의문의 혹"…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설 제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