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하, 케이원엔터와 계약…엄현경과 한솥밥

최지윤 2022. 11. 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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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우태하가 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

케이원엔터테인먼트는 4일 우태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현경을 비롯해 이지훈, 강나언, 김수오, 남우주, 연민지 등이 소속 돼 있다.

우태하는 영화 '소녀괴담'(2014),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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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신예 우태하가 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

케이원엔터테인먼트는 4일 우태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현경을 비롯해 이지훈, 강나언, 김수오, 남우주, 연민지 등이 소속 돼 있다.

우태하는 영화 '소녀괴담'(2014),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5월 공개한 왓챠 드라마 '춘정지란'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조판서 민대감 외동아들 '민서윤'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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