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이현주 아나운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오늘 결혼

정재우 2022. 11. 4.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주(38) 아나운서가 웨딩 드레스를 입는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이날 서울 모처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예비 부부는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현주는 2012∼2014년까지 KBS '뉴스9'의 앵커(진행자)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KBS 1TV '열린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KBS 아나운서. KBS 제공
 
이현주(38) 아나운서가 웨딩 드레스를 입는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이날 서울 모처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예비 부부는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현주는 2012∼2014년까지 KBS ‘뉴스9’의 앵커(진행자)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KBS 1TV '열린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