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지수 건강 이상설에 "투어 일정 잘 소화 중…문제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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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목에 동전만한 혹이 포착된 가운데 YG 측이 "지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는 4일 뉴스1에 "지수는 월드 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동아리) 등을 통해 공유된 지수의 사진에는 지수 목에 커다란 혹처럼 보이는 것이 포착됐다.
일부 팬들은 지수 목에 있는 커다란 혹이 이전에도 있었다고 주장, 지수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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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목에 동전만한 혹이 포착된 가운데 YG 측이 "지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는 4일 뉴스1에 "지수는 월드 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동아리) 등을 통해 공유된 지수의 사진에는 지수 목에 커다란 혹처럼 보이는 것이 포착됐다.
일부 팬들은 지수 목에 있는 커다란 혹이 이전에도 있었다고 주장, 지수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다만 최근 공식석상에 선 지수의 모습에서는 이같은 혹이 발견되지 않아, 온라인 상에 퍼지고 있는 사진 속 혹 진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중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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