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TOP10 오른 두 여성 깜짝 결혼‥미스 아르헨티나♥미스 푸에르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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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에서 만난 두 여성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11월 3일(현지시간) 외신 CNN 보도에 따르면 미스 아르헨티나로 선정된 마리아나 바렐라와 미스 푸에르토리코 파비올라 발렌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0년 태국에서 열린 미인대회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수려한 미모로 톱 10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28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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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인대회에서 만난 두 여성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11월 3일(현지시간) 외신 CNN 보도에 따르면 미스 아르헨티나로 선정된 마리아나 바렐라와 미스 푸에르토리코 파비올라 발렌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0년 태국에서 열린 미인대회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수려한 미모로 톱 10에 올랐다.
이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절친한 친구 사이인 것처럼 했으나, 알고보니 몰래 사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28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미인대회 다른 참가자들은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마리아나 바렐라는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고 화답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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