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P사 외제차에 ♥조유민 얼굴이 딱? 9살 연하 남편 얼마나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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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이 조유민과의 유쾌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소연은 11월 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모르고 이러고 다녔잖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의 P사 차 바퀴에는 조유민의 얼굴을 넣어 만든 스티커가 붙어있다.
소연은 본인의 이런 실수가 황당한 듯 "나참"이라는 글과 함께 확대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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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아라 소연이 조유민과의 유쾌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소연은 11월 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모르고 이러고 다녔잖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의 P사 차 바퀴에는 조유민의 얼굴을 넣어 만든 스티커가 붙어있다. 소연은 본인의 이런 실수가 황당한 듯 "나참…"이라는 글과 함께 확대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번듯한 외제차에 떡하니 붙어있는 깜찍한 스티커가 신혼 부부만의 유쾌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스티커는 앞서 소연이 남편의 축구팀에 간식차를 쏘며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지난 1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혼인 신고를 마치고 대전에서 미리 신접살림 중이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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