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미선, 점 찍고 섹시해졌네‥장원영 닮은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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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박미선은 11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눈가에 검은색 눈물점을 콕 찍은 모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 하나에 섹시해보여요" "장원영 같아요" "갈수록 이뻐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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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박미선은 11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눈가에 검은색 눈물점을 콕 찍은 모습. 지금까지와는 다른 묘한 매력이 완성됐다. 원조 미녀 개그맨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 하나에 섹시해보여요" "장원영 같아요" "갈수록 이뻐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동료 방송인 장영란과 김호영 또한 하트 이모티콘으로 뜨거운 반응에 동참했다.
한편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56세이다. 지난 1993년 동료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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