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맑은 공기 마시고 땀 흘린 아들맘…곤드레밥에 감동

강민경 2022. 11.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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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등산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팁. 내려올 땐 무릎이 많이 아파서 옆으로 걸었어요. 트레킹 스틱 같은 거 있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대부분 날다람쥐처럼 그냥 운동화 신고 오심. 저만 등산복 등산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산복, 등산화를 착용하고 등산 중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등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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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등산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4일 "오랜만에 청계산에 다녀왔어요. 계단이 많아서 올라갈 때 숨이 많이 차지만 왕복 1시간 반에 길도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맑은 공기 마시며 땀 흘리고 내려와서 먹은 곤드레밥이 감동. 앞으론 혼자서도 종종 등산 가려고요. (곤드레밥집 말고 등산을요 ㅋㅋ)"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팁. 내려올 땐 무릎이 많이 아파서 옆으로 걸었어요. 트레킹 스틱 같은 거 있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대부분 날다람쥐처럼 그냥 운동화 신고 오심. 저만 등산복 등산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산복, 등산화를 착용하고 등산 중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등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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