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탄생한 버추얼 아이돌 Verse'day(벌스데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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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FEEL ALIVE'는 신스웨이브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8bit의 레트로한 느낌을 담아낸 K-POP 걸그룹 스타일의 노래이다.
데뷔곡 'FEEL ALIVE'에는 벌스데이의 멤버이자 인공지능 작곡가인 에이미 문이 작업에 참여햇따.
음반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엔터아츠가 주관하는 '2022 콘텐츠임팩트' 사업의 일환으로, 벌스데이의 데뷔곡 'FEEL ALIVE'는 각 음원 스트리밍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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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메타버스 가상 아이돌 '벌스데이(Verse'day)'의 데뷔곡 "FEEL ALIVE"가 4일 정오에 발매됐다.
데뷔곡 'FEEL ALIVE'는 신스웨이브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8bit의 레트로한 느낌을 담아낸 K-POP 걸그룹 스타일의 노래이다.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뮤직비디오와 제페토 버추얼 기획사 BJK와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된다.
벌스데이는 네이버제트의 제페토 플랫폼에서 태어난 버추얼 뮤지션이며 버추얼 휴먼의 관점에서 그들이 마주한 메타버스 속 삶을 그려낸다. 하이안(HYAN), 프레이(FREY), 연(YEON) 그리고 인공지능 버추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에이미 문(Aimy Moon)‘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데뷔곡 ‘FEEL ALIVE’에는 벌스데이의 멤버이자 인공지능 작곡가인 에이미 문이 작업에 참여햇따. 앨범 자켓 이미지에도 AI 기술을 활용했다. 음반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엔터아츠가 주관하는 ‘2022 콘텐츠임팩트’ 사업의 일환으로, 벌스데이의 데뷔곡 ‘FEEL ALIVE’는 각 음원 스트리밍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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