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취약계층 아동에 ICT 체험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구 영락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마련한 드론 교육을 끝으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소재 5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진행됐다.
체험교육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구 영락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마련한 드론 교육을 끝으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소재 5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진행됐다.
ICT 교육 전문기관인 드림메이커스와 함께 스마트모빌리티를 아동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이론교육을 마친 후 직접 실내외에서 RC카와 드론을 주행해보는 실습을 했다.
체험교육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