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미니앨범 1차 콘셉트 포토 공개…'선구자' 면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렉사(AleXa)가 범접 불가한 황금빛 오러를 발산했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27일 정오 알렉사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알렉사가 'ASC' 우승 이후 처음 발매하는 이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렉사(AleXa)가 범접 불가한 황금빛 오러를 발산했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27일 정오 알렉사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알렉사는 긴 머리카락을 금발로 물들인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감각적인 무드가 묻어나는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더해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렌디한 의상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알렉사는 화이트 셔츠와 플라워 패턴의 코르셋, 어깨에 붉은색 가죽 소품 등으로 트렌디 룩의 정수를 선보였다. 금발을 어루만지고 있는 가죽 장갑도 강렬한 느낌을 배가했다.
'GIRLS GONE VOGUE'라는 앨범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단순히 트렌드를 좇는 것이 아닌 주체적으로 유행을 선도하려는 모습을 담아낸다. 그런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의상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그만의 개성과 짙은 아우라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알렉사가 'ASC' 우승 이후 처음 발매하는 이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지비레이블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