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늘(4일)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로 결방 [공식]
2022. 11. 4. 11:28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이 4일 결방한다.
MBC는 이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생중계로 '마녀의 게임'이 결방된다고 공지했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 10분부터 야구 경기 방송 후 '뉴스데스크', 금토드라마 '금수저'가 연이어 시청자를 찾는다. '나 혼자 산다' 역시 한 주 쉬어간다.
한편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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