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셔틀 설명 듣는 이광재 사무총장

홍해인 2022. 11.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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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오른쪽)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자율주행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 하고 국회 직원 및 방문객의 편의 증진, 자율주행차 탑승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국회는 2023년 국회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를 오가는 구간에서 1단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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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오른쪽)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자율주행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 하고 국회 직원 및 방문객의 편의 증진, 자율주행차 탑승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국회는 2023년 국회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를 오가는 구간에서 1단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4년에는 국회-여의도역 구간, 2단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2.11.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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