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동아오츠카와 공식 음료 계약 5년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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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공식 스포츠음료인 동아오츠카가 계약을 연장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4일 "전날 오후 연맹 대회의실에서 동아오츠카(주) (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과 5시즌 간 프로배구 공식 스포츠음료 스폰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공식 스포츠음료 공급사로서 연맹과 함께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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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공식 스포츠음료인 동아오츠카가 계약을 연장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4일 "전날 오후 연맹 대회의실에서 동아오츠카(주) (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과 5시즌 간 프로배구 공식 스포츠음료 스폰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2022~2023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5시즌 동안 프로배구와 동행한다.
프로배구는 지난 2013~2014시즌부터 동아오츠카와 14년 동안 동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공식 스포츠음료 공급사로서 연맹과 함께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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