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강미나, 서늘한 공포 연기 도전

장지윤 인턴 2022. 11. 4.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미나가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공포물에 도전했다.

강미나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시즌(seezn)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감독 이정행)'에서 극강의 공포를 디테일하게 묘사했다.

그동안 MBC '20세기 소년소녀', tvN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강미나는, 이번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을 통해 이전과 다른 공포 연기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미나. 2022.11.04.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배우 강미나가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공포물에 도전했다.

강미나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시즌(seezn)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감독 이정행)'에서 극강의 공포를 디테일하게 묘사했다.

'편의점'은 관상을 수집하는 점주(김호영 분)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취업준비생 수현(강미나 분)의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극 중 강미나는 두려움과 공포 가득한 눈빛을 표현하며 열연했다.

강미나는 승무원이라는 꿈을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끔찍한 모습의 손님들을 마주한 후 겪게 되는 섬뜩한 현상을 디테일한 연기로 이끌며 서늘한 공포를 전했다.

그동안 MBC '20세기 소년소녀', tvN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강미나는, 이번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을 통해 이전과 다른 공포 연기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