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셰어, 40살 연하와 열애설..길거리서 애정행각

최혜진 기자 2022. 11.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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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셰어(76)가 40살 연하 남성과의 열애설에 휘말렷다.

4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셰어가 음악 제작자 알렉산더 에드워즈(36)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또 알렉산더 에드워즈가 셰어의 손에 뜨거운 입맞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열애설에 셰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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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셰어 채널
/사진=알렉산더 에드워즈 채널
팝스타 셰어(76)가 40살 연하 남성과의 열애설에 휘말렷다.

4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셰어가 음악 제작자 알렉산더 에드워즈(36)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도 공개됐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다. 또 알렉산더 에드워즈가 셰어의 손에 뜨거운 입맞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열애설에 셰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셰어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다. 셰그는 'a man's world', 'believe'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19600년대부터 가수 활동에만 전념하다 1980년대에 들어서 영화배우로 데뷔, 영화 '마스크' ', '문 스트럭' 등에 출연했다.

알렉산더 에드워즈는 배우 겸 모델인 엠버 로즈의 전 남자친구기도 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3살 된 아들이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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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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