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대표 전봉규)는 P2E 전문 퍼블리셔 젤릭서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스텔리아 로얄'을 P2E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스텔리아 로얄'은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정통 3D MMORPG다. 게임 내에서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동시에 3종류까지 함께 PVP와 PVE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소환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튜디오8에서 개발하고, 아이톡시에서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P2E 버전은 '아스텔 오브 아트라'로 다양하고 매력 있는 아스텔을 NFT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아스텔 오브 아트라는 젤릭서 랩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젤릭서랩스는 2017년 설립된 P2E 전문 퍼블리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