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탑재 가능한 전략폭격기에… 韓美국방장관 ‘활짝’[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2. 11.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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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협의회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과 함께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와 B-52가 있는 워싱턴 D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 기지를 방문했다.
미국이 전략자산인 B-1B와 B-52를 공개한 것은 한미간 확고한 동맹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15일(현지시간)에도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앤드루스 기지를 방문해 B-52 전략폭격기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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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협의회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과 함께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와 B-52가 있는 워싱턴 D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 기지를 방문했다.

미국이 전략자산인 B-1B와 B-52를 공개한 것은 한미간 확고한 동맹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B-1B 폭격기는 길이 44.5미터, 폭 41.8미터, 무게 86톤으로 최고속도가 마하 1.2에 달한다. 속도는 B-52 전략폭격기보다는 빠르고, B-2 스텔스 폭격기보다는 느리지만 폭탄 탑재 능력은 더 뛰어나다.

기체 내부에 34톤, 외부에 27톤의 폭탄과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핵폭탄인 B-61과 B-83을 스물네 발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52 폭격기는 길이 48미터, 폭 56.4미터, 무게 221.35톤으로 최고속도 마하 0.95다. 핵폭탄과 재래식 폭탄 35발, 핵탄두 순항미사일 등 최대 31톤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북한 지도부의 지하 요새를 파괴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GBU-57)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15일(현지시간)에도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앤드루스 기지를 방문해 B-52 전략폭격기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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