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어...미모의 아내와 셀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경은 김기방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ㅠ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김희경은 김기방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김기방은 또 최근 KBS2 '연중라이브' 부자와 결혼한 스타 6위에 오른 바 있다. 김기방의 아내는 연 130억원 매출의 쇼핑몰과 약 18억원 매출의 F&B 사업을 운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경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매니저 스케줄 후 연락 두절"
- 개그맨 정명재, 27년째 기러기...외환위기 때 망해
- '함소원 남편' 진화, 3억 슈퍼카 타고...中부자 아들 맞네
- 30대 작곡가, 10대女 강제 추행 혐의로 경찰 체포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시아버지 사랑이 듬뿍 [리포트:컷]
- '이혼' 한그루, 휴양지 근황...늘씬 몸매에 극세사 각선미
-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뉴스에 분노 "고소하기 전에.."
- 미인대회女 “전 남친 염산테러로 피부+시력 잃어”
- 김구라 "TV에 압류딱지 붙어...누가 다녀갔나 섬뜩"
- 34세 男배우, 20살 어린 미성년과 교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