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만 3천449명…한 총리 "하루 최대 20만 명 전망"
최호원 기자 2022. 11. 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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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3천449명이었습니다.
이틀째 4만 명대로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7천500여 명 많은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04명, 사망자는 35명이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겨울철에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최대 20만 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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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3천449명이었습니다.
이틀째 4만 명대로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7천500여 명 많은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04명, 사망자는 35명이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겨울철에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최대 20만 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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