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 無”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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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때아닌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3일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만한 크기의 혹이 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무리한 해외 일정 탓에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며 걱정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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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때아닌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3일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만한 크기의 혹이 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무리한 해외 일정 탓에 지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며 걱정을 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25개 도시에서 150만여 명을 동원할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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