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다리에 멍 공개…“이렇게 큰 멍 초딩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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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
유깻잎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역에서 솔잎이랑 기차 늦을까봐 후다다닥 간다고 그대로 무릎으로 넘어졌는데 초딩 이후로 이렇게 큰 멍은 처음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멍이 들어있는 유깻잎의 양쪽 무릎이 담겨 얼마나 크게 넘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4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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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
유깻잎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역에서 솔잎이랑 기차 늦을까봐 후다다닥 간다고 그대로 무릎으로 넘어졌는데 초딩 이후로 이렇게 큰 멍은 처음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멍이 들어있는 유깻잎의 양쪽 무릎이 담겨 얼마나 크게 넘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하게 넘어진 것 같다”, “저 정도면 병원 가보세요” 등 걱정했다.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4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혼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재결합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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