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삼성 50억·현대重 10억...이태원 참사 지원 성금 기부
강상원 2022. 11. 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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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들의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5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합니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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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들의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5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합니다. 성금은 이달 중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강상원 (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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