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최희 “슬슬 붓기 시작, 첫째 때 코끼리다리 됐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1월 3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임신으로 인한 부기 증상을 고백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1월 3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임신으로 인한 부기 증상을 고백했다.
최희는 '엄마다운 체형으로 변화. 자궁도 순조롭게 커져 그 크기가 엄마의 배꼽 근처까지 이르게 됩니다. 복부와 허리 둘레에 지방이 붙고 가슴도 조금씩 커지면서 전체적으로 통통한 인상의 체형으로 변해갑니다. 일반적으로 입덧이 진정되는 시기이기도 한 만큼 식생활이 안정되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전체적으로 통통한 인상의 체형으로 변해갑니다..(팩폭)"이라고 덧붙였다.
퇴근 후 압박 스타킹을 신은 사진, 부기차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하면서는 "슬슬 붓기 시작. 복이 때도 코끼리 다리 돼서 너무 팅팅 부어 아프기까지 했던 기억. 여러 종류로 마셔보는 부기차"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15주차이다. (사진=최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윤지, 얼마나 말랐길래 8살 딸 옷이 맞네 “엄마 내놔!”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이태원 참사로 지인 떠나보낸 옥주현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 이승연 “승무원→미스코리아 美 당선 후 실업자 됐다”(백반기행)
- 이윤지, 이태원 참사 후 “아찔한 걸음…아이를 지켜주소서” 애틋한 母 마음
- 故 신성일, 오늘(4일) 4주기…감옥에서도 엄앵란에게 꽃 건넨 탑스타
- KBS 이현주 아나운서, 2살 연하 변호사와 오늘(4일) 결혼
- 성동일, 과학고 간 子 성준 언급 “귀가하면 항상 껴안아줘”(바달집4)
- 배윤정, 확 달라진 비주얼‥금발+올블랙으로 출산 전으로 컴백
- “동전만한 혹” 블랙핑크, 지수 때아닌 건강이상설→안무 실수에 팬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