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푸드 "11월은 타이벡·노지감귤 제철"

전아름 기자 2022. 11. 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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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쇼핑몰 월간푸드가 "11월은 타이벡 감귤과 노지감귤이 제철"이라고 2일 밝혔다.

월간푸드 관계자에 따르면 11월은 타이벡 감귤과 노지감귤이 제철인데, 타이벡 감귤은 일반 귤과 비교했을 때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다.

월간푸드는 식재료가 가장 맛있을 시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감귤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채소와 과일, 간편식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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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월 출하 귤이 제일 맛있어..제철음식의 뛰어난 맛 즐겨보세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월간푸드 "11월은 타이벡·노지감귤 제철..월간푸드에서 판매 중".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이미지. ⓒ월간푸드

제철음식 쇼핑몰 월간푸드가 "11월은 타이벡 감귤과 노지감귤이 제철"이라고 2일 밝혔다. 

월간푸드 관계자에 따르면 11월은 타이벡 감귤과 노지감귤이 제철인데, 타이벡 감귤은 일반 귤과 비교했을 때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다. 하얀 천을 과수원 바닥에 덮어 빛을 반사해 귤이 더 잘 익을 수 있게 하고, 빗물이 땅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방수처리하는 타이벡 농법으로 생산한다. 수분 흡수를 막아 당도가 높고, 영양가가 높아 사계절 내내 과일청, 샐러드, 차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월간푸드는 식재료가 가장 맛있을 시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감귤을 비롯해 다양한 제철 채소와 과일, 간편식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월간푸드 관계자는 "귤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과일인데 특히 10월부터 2월까지 나오는 귤이 당도가 높고 맛있다"고 설명했다. 

월간푸드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 가득한 월간푸드에서 과일이 가장 맛있을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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