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추위야' 강원 스키장 올해 첫 인공눈 만들기 작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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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평창이 올해 첫 인공눈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용평리조트는 4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스키장의 핑크, 옐로우, 레드 슬로프 등에 제설기를 가동해 올해 첫 눈만들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휘닉스평창도 이날 새벽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자 스키장 슬로프에 제설기를 가동, 올해 첫 인공눈만들기 작업을 벌였다, 휘닉스평창도 제설작업을 강화해 오는 25일 스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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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평창이 올해 첫 인공눈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
용평리조트는 4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스키장의 핑크, 옐로우, 레드 슬로프 등에 제설기를 가동해 올해 첫 눈만들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인공눈 살포를 지속해 오는 25일 올해 첫 슬로프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휘닉스평창도 이날 새벽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자 스키장 슬로프에 제설기를 가동, 올해 첫 인공눈만들기 작업을 벌였다,
휘닉스평창도 제설작업을 강화해 오는 25일 스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리조트 관계자들은 “4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올해 첫 인공눈 만들기에 돌입했다”며 “기상여건에 따라 제설작업을 지속해 최대한 빨리 스키장을 개장, 고객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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