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열사가 금융 불안정 대비해야"…농협금융, 2023년 금융시장 전망 토론회
이소현 2022. 11. 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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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시장 전망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손 회장과 지주 및 계열사 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농협금융 내 조직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참석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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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3년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시장 전망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손 회장과 지주 및 계열사 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농협금융 내 조직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참석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병환 회장은 “내년도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고, 사업추진 방향에 반영해 시장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계열사가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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