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연말 분위기 '윈 포레 도르 캔들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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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은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올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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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올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점을 담았다. 해당 콘셉트를 표현한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부터 전국 구딸 부티크 및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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