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몸값', 파라마운트+ 타고 2023년 글로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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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파라마운트+를 통해 해외에 진출한다.
4일 티빙 측에 따르면 이들은 파트너십을 맺은 파라마운트+를 통해 2023년 '몸값'을 글로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몸값'은 '욘더'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파라마운트+를 통해 오는 2023년 공개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몸값'은 이충현 감독의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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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몸값'이 파라마운트+를 통해 해외에 진출한다.
4일 티빙 측에 따르면 이들은 파트너십을 맺은 파라마운트+를 통해 2023년 '몸값'을 글로벌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티빙과 파라마운트+는 지난 6월 티빙 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분야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몸값'은 '욘더'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파라마운트+를 통해 오는 2023년 공개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몸값'은 이충현 감독의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다.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로,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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