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로메카·제이아이테크, 상장 첫날 희비 엇갈린 새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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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시 상장한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뉴로메카 주가는 시초가 대비 5.36% 오른 2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900원) 대비 43.49% 오른 2만4250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 제이아에티크 주가는 시초가 대비 9.03% 떨어진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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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시 상장한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뉴로메카 주가는 시초가 대비 5.36% 오른 2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900원) 대비 43.49% 오른 2만4250원에 형성됐다.
뉴로메카는 2013년 출범한 협동로봇 전문 기업이다. 30년 경력의 포항공대 기계공학 박사 출신 박종훈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주력 제품은 협동로봇 ‘인디’다.
같은 시각 제이아에티크 주가는 시초가 대비 9.03% 떨어진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0% 하락한 1만4400원에 형성됐다.
제이아이테크는 반도체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프리커서 제품을 주력으로 포토마스크케이스(PMC) 제품 및 소재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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