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로메카 상장 첫날 상승세…공모가 대비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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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가 4일 코스닥 상장 첫날 8%대 상승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뉴로메카는 시초가(2만4250원)보다 8.04%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이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모델 '인디(Indy)' 2가지 모델과 고속 고정밀 4축 델타로봇 '디(D)'와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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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뉴로메카는 시초가(2만4250원)보다 8.04%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900원) 대비 55% 오름세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43.5% 오른 2만4250원에 형성됐다.
2013년 설립된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이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이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모델 ‘인디(Indy)’ 2가지 모델과 고속 고정밀 4축 델타로봇 ‘디(D)’와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를 보유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지난 달 26일과 27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81.88대 1의 최종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이 3조원 이상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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