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운서, 오늘(4일) 결혼..2세 연하 변호사 아내 된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제공=KBS 2021.12.2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KBS 아나운서 이현주(38)가 결혼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2세 연하 변호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뉴스9' 앵커로 활약했으며 2015년부터는 KBS 1TV '열린음악회'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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