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母→30관왕 감독’ 박영혜, 美 할리우드에서 활짝…첫 수상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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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할리우드 블루버드 거리에서 활짝 웃었다.
11월 2일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은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참석을 위해 LA로 떠났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지난 9월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감독상' 2관왕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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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할리우드 블루버드 거리에서 활짝 웃었다.
11월 2일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은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참석을 위해 LA로 떠났다.
이후 두 감독은 2일(LA현지시간) 도착해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던 장소 ’할리우드 블루버드‘ 거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지난 9월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감독상‘ 2관왕을 거머쥔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희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받았던 이 곳에서 왔습니다. 내년에는 블루버드에 직접와서 상을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쿵클하기도 하고 기쁘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4일날 개최되는 ’제13회LA WEBFEST‘에서 ’베스트 감독상‘ 과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단편영화상‘ 에 노미네이션 되면서 공식 특별 초청작까지 선정됐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총 46개 해외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돼 30개 상을 거머쥐었다.
(사진=신성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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