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자작곡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 발표

김현식 2022. 11.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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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모나(MONA)가 신곡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This is not a love song)으로 4일 컴백한다.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은 이별에 대한 기억을 쿨하고 심플하게 풀어낸 곡이다.

모나는 이번 신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고 신수동거북이와 함께 편곡 작업도 진행했다.

신곡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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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나(MONA)가 신곡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This is not a love song)으로 4일 컴백한다.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은 이별에 대한 기억을 쿨하고 심플하게 풀어낸 곡이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모나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모나는 이번 신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고 신수동거북이와 함께 편곡 작업도 진행했다.

모나는 캐나다에서 음악 활동을 하다가 2018년 귀국해 싱글 ‘웬’(When)으로 데뷔했다. 그간 ‘효리네 민박’, ‘커피야 부탁해’, ‘국민 여러분’ 등 여러 예능, 드라마, 영화 OST 작업에 참여해 음악성과 가창력을 알렸다.

신곡 ‘디스 이즈 낫 어 러브 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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