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부동산 투자 덕분?..♥진화, 스포츠카 질주→랍스터 먹방

최혜진 기자 2022. 11. 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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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진화의 아내 함소원은 지난 10월 30일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당시 함소원은 남편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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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진화 채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진화는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또한 같은 날 랍스터 등 고급 음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화의 아내 함소원은 지난 10월 30일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함소원은 "나는 의왕시에 왔다 갔다 해서 5년 정도 투자를 했고 의왕시에만 매물이 5개 정도 있었다. 서울에도 2개 정도 가지고 있었다. 투자는 의왕시에만 해서 처분하고 현재 의왕시는 3개 정도 남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당시 함소원은 남편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져 함소원은 지난해 4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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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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