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윈 포레 도르 캔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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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향수 제조 브랜드 구딸은 연말을 맞아 한정판 '윈 포레 도르 캔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 공간을 프레시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주는 이 제품은 매년 연말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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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랑스 향수 제조 브랜드 구딸은 연말을 맞아 한정판 '윈 포레 도르 캔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 공간을 프레시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주는 이 제품은 매년 연말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해당 콘셉트를 고스란히 표현한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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