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오늘(4일) 데뷔 첫 연말 콘서트 티켓 오픈
2022. 11. 4. 08:47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4일 소속사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의 연말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그 동안 다양한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퀸'으로 급부상한 HYNN(박혜원)은 이번 연말 콘서트를 통해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약 4년만에 여는 연말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의 참여가 확정돼 역대급 '웰메이드 공연'이 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HYNN(박혜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는 물론이고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한편 HYNN(박혜원)의 연말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사진 =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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