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 공연 퀸 위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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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HYNN이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줄까.
가수 HYNN(박혜원)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 티켓 예매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다양한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퀸'으로 급부상한 HYNN은 데뷔 후 약 4년만에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HYNN은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는 물론이고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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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대세 HYNN이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줄까.
가수 HYNN(박혜원)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 티켓 예매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다양한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퀸’으로 급부상한 HYNN은 데뷔 후 약 4년만에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앞서 HYNN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에 걸쳐 전국투어 ‘HYNN FORES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HYNN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의 참여가 확정됐다.
HYNN은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는 물론이고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올해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를 비롯해 가을 발라드 ‘끝나지 않은 이야기(The Story of Us)’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 만큼 한 해 활동을 총 망라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First of all’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사진=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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