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 결선 연기 펼치는 이윤서
민경찬 2022. 11. 4. 08:28
[리버풀=AP/뉴시스] 이윤서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M&S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종합 결선에 출전해 마루운동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윤서는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계 51.332로 17위를 기록했다. 2022.11.0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임창정,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3년 만 컴백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