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4' 김하늘, "김희원보다 9년 선배" 너스레
김두연 기자 2022. 11. 4. 08:25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바퀴달린집4' 김하늘이 김희원과 케미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4'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하늘에게 성동일은 1998년 데뷔한 것과 관련해 "어린 나이에 진짜 빨리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나는 2007년 영화로 데뷔했다"고 말했고, 김하늘은 "내가 더 선배였냐 완전 후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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