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지수, 건강에 이상 없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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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4일 뉴스엔에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혹은 지수가 핏대를 세워 노래를 열창하거나 컨디션이 다소 저하됐을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일 뿐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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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4일 뉴스엔에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수의 오른쪽 목에 작은 혹이 튀어 나와 있는 사진이 게재돼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같은 혹은 지수가 핏대를 세워 노래를 열창하거나 컨디션이 다소 저하됐을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일 뿐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미국으로 출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11월과 12월에는 유럽 7개 도시 10회 차 공연도 예정돼 있다.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이후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아시아 총 9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투어를 개최한다. YG 측은 "홍콩을 제외한 8개 도시 모두 스타디움이다. 이는 전세계 걸그룹 아시아 스타디움 최대 규모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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