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커플’ 꽃자·냉냉 결혼…예비 신부 드레스 자태 깜짝이야

이슬기 2022. 11. 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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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유튜버 꽃자(29·박진환)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꽃자는 최근 "촬영 용 드레스 피팅중"이라며 "드레스 예쁜거 너무 많다"고 적었다.

팬들 또한 "미모 때문에 드레스가 안보이는" "꽃자님 결혼 하시나봐요" "그냥 언니가 이쁜 겁니다" "여자는 결혼할 때가 가장 아름다울 때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자는 앞서도 드레스 피팅 자태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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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트랜스젠더 유튜버 꽃자(29·박진환)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꽃자는 최근 "촬영 용 드레스 피팅중"이라며 "드레스 예쁜거 너무 많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꽃자는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결혼 발표를 한 만큼 예비 신부의 설레는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 또한 "미모 때문에 드레스가 안보이는" "꽃자님 결혼 하시나봐요" "그냥 언니가 이쁜 겁니다" "여자는 결혼할 때가 가장 아름다울 때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자는 앞서도 드레스 피팅 자태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꽃자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꽃자에 '꽃자♡냉냉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내년 4월 9일 결혼을 밝혔다.

(사진=꽃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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