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 無..월드 투어 일정 소화 중” [공식]

지민경 2022. 11. 4.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지수는 이상 없이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OSEN에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청담 오프닝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블랙핑크 지수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06 /ksl0919@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지수는 이상 없이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오른 쪽 목에 혹이 나있는 듯한 지수의 사진이 확산됐고, 이에 지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와 관련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OSEN에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