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 無..월드 투어 일정 소화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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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지수는 이상 없이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OSEN에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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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지수는 이상 없이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오른 쪽 목에 혹이 나있는 듯한 지수의 사진이 확산됐고, 이에 지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와 관련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OSEN에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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