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러워"…이현주 KBS 아나, 오늘(4일) 2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 [Oh!쎈 이슈]

장우영 2022. 11. 4.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오늘(4일) 결혼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앞서 '연중 라이브'를 진행할 당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며 "다들 결혼하고 행복하고 난리가 났다. 부러워 죽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오늘(4일) 결혼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2살 연하의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앞서 ‘연중 라이브’를 진행할 당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며 “다들 결혼하고 행복하고 난리가 났다. 부러워 죽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부러움을 보인 지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11월의 신부가 됐다.

한편,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열린음악회’, ‘VJ특공대’, ‘영화가 좋다’, ‘KBS 뉴스타임’, ‘굿모닝 대한민국’, ‘KBS 뉴스9’, ‘설레는 밤’ 등을 진행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