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디케이락,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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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4일 디케이락에 대해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시장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기"라며 "북미 MRO(유지·보수·운영) 시장 진입 확대, 글로벌 석유·가스회사향 EPC(설계·조달·시공) 제품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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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4일 디케이락에 대해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디케이락은 지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 업체다. 주요 고객사로는 엑손 모빌(Exxon Mobil), 다우(DOW), 현대중공업 등 300여개 거래처가 있다. 자체 브랜드인 'DK-Lok'으로 공급된다. 올해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해외 74%, 국내 26%(기존 해외 66% 추정)로 추정된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시장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기"라며 "북미 MRO(유지·보수·운영) 시장 진입 확대, 글로벌 석유·가스회사향 EPC(설계·조달·시공) 제품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디케이락은 최근 반도체, 대체에너지, 항공, 방산 등 사업 분야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사업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생산 효율화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해외 수출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으로 올해 해외 피팅, 밸브 매출액은 각각 453억원, 2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1088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61% 증가할 것"이라면서 "내년 성장 모멘텀도 충분하다. 중동향 매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34억원, 165억원으로 추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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