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측 “잠정연기한 신곡, 11일 발매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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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11월 11일 신곡을 선보인다.
나비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11월 4일 "나비가 11일 새 싱글 '봄별꽃'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당초 나비는 지난 3일 '봄별꽃'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새롭게 발매일을 확정한 나비는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이후 중단했던 신곡 '봄별꽃' 티징 일정을 이어가며 컴백 일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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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나비가 11월 11일 신곡을 선보인다.
나비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11월 4일 "나비가 11일 새 싱글 ‘봄별꽃’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당초 나비는 지난 3일 ‘봄별꽃’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및 5일까지 선포된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컴백을 연기했다.
새롭게 발매일을 확정한 나비는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이후 중단했던 신곡 ‘봄별꽃’ 티징 일정을 이어가며 컴백 일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약 9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나비의 ‘봄별꽃’은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장르로 완성됐다.
나비는 멜로망스 정동환과 공동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작사에도 함께하며 본인만의 감성을 짙게 녹여냈다.
신곡 ‘봄별꽃’은 1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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