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운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오늘(4일) 결혼
양소영 2022. 11. 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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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변호사가 오늘(4일) 결혼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이현주 아나운서는 한 매체에 "첫 만남부터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KBS 뉴스 9' 'KBS 뉴스타임' 'VJ 특공대' '연중 라이브'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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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변호사가 오늘(4일) 결혼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2세 연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현주 아나운서는 한 매체에 “첫 만남부터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믿음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KBS 뉴스 9’ ‘KBS 뉴스타임’ ‘VJ 특공대’ ‘연중 라이브’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 KBS1 ‘열린음악회’를 진행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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