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 여전히 늘씬 몸매…완벽 비주얼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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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3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에서 제작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1974년생인 빅토리아 베컴은 48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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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3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에서 제작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1974년생인 빅토리아 베컴은 48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6년 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던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웨딩마치(결혼행진곡)를 울렸다. 자녀로는 3남 1녀를 두고 있다. 그중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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