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남은 내 오늘, 부디 무사하길" 의미심장

2022. 11. 4. 07: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익숙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가은은 3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과 함께 "5분도 허락되지 않을때가 있다.. 오늘처럼.. 남은 내오늘.. 부디..무사하길.."이란 글을 남겼다.

이 글에 배우 박은혜는 "내가 만나서 꼭 말해줄께.. 지금 행복한 거라는걸"이란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2016년생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정가은, JT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